교촌치킨 싫다 싫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상가앞 대로는 주 정차 금지구역입니다 (카메라단속지역)

 

단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카메라 단속을 안합니다..

 

대로는 나라땅이라 상가앞에 주차 정차 해도 상가에서 뭐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

 

같은건물 상가사람들끼리는 서로 배려해서 주차 피해주고

 

손님들 잠시 주차 정차 하면서 상가 이용하도록 해주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건물뒤에 건물주차장이 있습니다

 

 

건물뒤 주차장 교촌에서 기름을 잘 관리? 청소? 하지 않아서 기름범벅입니다

주차장이 삼각구도라

안쪽으로 바짝바짝 붙여넣으면 여러대 주차가능합니다

그러나

안쪽으로 기름범벅이라 안으로 넣기가 싫습니다..

다른분들도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주차를 하더라도 뒤로 빼서 주차를 합니다

기름기위에 주차를 하기가 좀 그렇잖아요?

 

 

건물 1층 화장실 가는길 입니다 기름.......... 남성화장실 청소담당은 교촌입니다.

건물관리비 및 청소는 따로 없습니다

전 수도담당 교촌은 남성화장실담당 옆식당은 여성화장실 담당입니다..

 

 

주차장이 비어있음에도

대로에 주차를 해야 할까요??

 

 

교촌가게 앞은 비워두고 오토바이 댈수 있도록 옆 가게인 제 가게 앞쪽에 주차를 합니다..

오토바이 세워진 곳 앞은 상가가 아니라 피해줄 일도 없습니다

 

좀더 앞으로 이동해서 교촌앞이나 그 위쪽으로 주차해도 되지않나요?

 

평일엔 건물뒤 주차장 들어가는 입구 골목에다 주차를 합니다...

 

안쪽에 주차공간이 있음에도.........

 

오후늦게 출근하시는 지하 노래방 사장님이 주차를 못하여 골목을 돌다 주차를 하고 오시고

 

전화해서 안으로 넣으시라고 했더니

 

매번 싸우고 싫은소리 하기 싫다고 열만내고 다른곳 주차하고 오십니다..

 

 

같은 상가사람들끼리 잘 지내야 좋은거 아닙니까?

 

이런상가 이런차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다음주 부터는 제가 일찍 출근하니 교촌매장앞에다 주차해주려합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