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우 투자일기 5 주식건물주(월세)

 

 

 

오늘 아침 출근전 많이 빠지는것을 보고

살까 말까 망설이다 출근

 

언제 오를지 언제 내릴지 모르니 그냥

현금될때 사는게 정답이다 라고 결론을 내리고

살려고 이체등 하는사이에 손님이 와서...

 

낮은 금액에 살 타임을 놓쳐버렸네요..

하지만 이 가격도 먼 훗날엔 싼 가격이 되어 있을거라 믿으며

또한 현금될때 사는게 정답이다

이것을 믿으며

추가 매수 했답니다...

더 낮은 가격에 사면 더 좋겠지만

이것은 신의영역 아닐까요?...

 

오늘도

삼성전자우 건물에 벽돌을 20장 더 쌓았습니다...

 

 

5번 계좌에 20주 추가 매수로 평단가 53353>>53272 로 낮아졌네요

486>>506주로 늘어났습니다..

 

전 참 물타기가 쉬운거 같아요... 맘도 편하고...

아무때나 넣어도 평단가가 낮춰지니까요...

 

불타기는 평단가가 올라가기에...

 

계좌 평단가/보유수 손익분기점

분기배당 300으로 계산했을대..

3466 x 300 = 1,039,800 / 3 월세 346,600원

이 될거 같네요

 

 

제가 이렇게 일기를 남기는 이유는

장기투자의 마음을 잃지 않기 위함이며 또한 차후에 나의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먼 훗날 흐뭇한 미소 지으며 이 기록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하며..

오늘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