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기록: 주식 블로그

오늘 아침 출근전 많이 빠지는것을 보고 살까 말까 망설이다 출근 언제 오를지 언제 내릴지 모르니 그냥 현금될때 사는게 정답이다 라고 결론을 내리고 살려고 이체등 하는사이에 손님이 와서... 낮은 금액에 살 타임을 놓쳐버렸네요.. 하지만 이 가격도 먼 훗날엔 싼 가격이 되어 있을거라 믿으며 또한 현금될때 사는게 정답이다 이것을 믿으며 추가 매수 했답니다... 더 낮은 가격에 사면 더 좋겠지만 이것은 신의영역 아닐까요?... 오늘도 삼성전자우 건물에 벽돌을 20장 더 쌓았습니다... 5번 계좌에 20주 추가 매수로 평단가 53353>>53272 로 낮아졌네요 486>>506주로 늘어났습니다.. 전 참 물타기가 쉬운거 같아요... 맘도 편하고... 아무때나 넣어도 평단가가 낮춰지니까요... 불타기는 평단가가 ..

삼성전자는 3분기 연결 기준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이 66조9천600억원을 기록 종전 분기 최고치인 2017년 65조9천800억원을 뛰어넘는 역대 최대 실적 영업이익도 12조3천5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8% 증가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이 10조원을 넘는 것은 '반도체 슈퍼 호황기'로 불리는 2018년 4분기(10조8천억원) 이후 7분기 만에 처음이면서 그 해 3분기 17조5천700억원에 이어 2년 만에 가장 높다. 그러나 주가는 힘을 못쓰고 있다.. 그 이유로는 고 이건희 회장의 상속세 때문이라는 것에 많은 공감이 되는 부분이다. 상속세 기준이 이건희 사망 2개월 전/후 이기때문에 주가가 낮을수록 좋을테니.. 8월25일~12월25일 평균치.. 그래서 이전까지의 주가는 어떻게 못하겠지만 앞으..

오늘도 삼성전자우 모아갑니다.. ​ 전 노후에 내가 일하지 않아도 매월 얼마씩 나오는 수입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 처음엔 집을 하나 사서 세를 놓을까? 상가를 하나사서 세를 놓을까? 이런저런 생각으로 손님들과 이야기하니까 땅을 사라 상가가 정답이다 등등 여러 이야기들이 있었지요.. ​ 근데 월세 이거 세입자 잘못만나면 골치 썩더라구요.. 상가도 마찬가지.. 요즘 같은 어려운 경우에 공실이라도 나면.. 땅.. ​ 건물이나 땅... 내가 정작 돈이 필요할때 팔아야지만 쓸수있는돈이되죠.. 담보로 대출이나 받을 순 있겠지만 이자내야죠.. ​ 근데 주식 그기다 배당주.. 매력있습니다.. ​ 매월 배당나오죠.. 분기마다 나오지만 ㅎㅎ 나누면.. 급하게 현금이 필요하면 일부 매도해서 현금으로 쓸수도 있죠..

어젠 쉬는날이라 건강검진을 받았어요 건강검진 받으면서 그동안 먹고있던 약..(고지혈) ㅡ.ㅡ;; 다시 처방받았지요.. 6개월치 .. 6개월치면 금액이 좀 되기에 실비보험 청구하러 보험사무실도 들렸어요.. ​ 다들 보험들은 있으실거에요 그 보험을 살펴보면 보장성과 저축성이 있답니다.. 두가지 함께 공존하듯이.. ​ 보험사무실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중에 그 저축성에 해당하는 금액을 찾아쓸수는 없는지 물어보게 되었고 제가 찾아 쓸수 있는 금액이 천만이 넘는다고.. ​ 몇%의 금리가 적용되냐구 물어보니.. 2% 천만원에 2%면 20만원인가요? 세금공제하겠죠? 만약 삼성전자우에 넣는다면 오늘 189주샀으니 그 기준으로 분기300원 배당이라고 계산하면 1200원 189x1200=226,800원 이네요.. 전 이것..

오늘 아는 지인 일년전 원룸 전세 얻어줬던 보증금을 ​ 전세 만기로 입금받아서 3,500만원 추가로 매수했습니다.. ​ 2번 계좌에 475주 53498>>53404 3번 계좌에 189주 53434>>53299 평단 낮아짐. ​ 주가는 지나고 나면 알 수 있지만 앞일은 모르니까 현제 살수있을때 (현금있을때) 사는게 정답이 아닐까 생각하기에 그냥 매수했습니다. 이제는 저도 큰돈 나올곳이 없음으로 매월 추가 현금이 생길때 조금씩 더 모아갈려고 합니다.. ​ 1번계좌 평단 53400/ 130주 2번계좌 평단 53404/2008주 3번계좌 평단 53299/ 468주 4번계좌 평단 52857/ 165주 5번계좌 평단 53420/ 468주 오늘 2020/10/22 토탈 3238주가 되었네요. ​ 배당을 300원만 잡..